반응형 서울325억건물주1 세븐·이다해 부부의 서울 325억 건물주 투자 전략 분석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서울 강남과 마포 지역에 위치한 빌딩 3채를 보유한 '수백억 대 건물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부부가 보유한 건물의 총 자산 가치는 최소 3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다해가 보유한 건물 매각을 통해 20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어 이를 바탕으로 대출 없이 새로운 건물을 매입하는 '현금 갈아타기'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이들 부부의 부동산 투자 전략과 자산 형성 과정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세븐·이다해 부부의 부동산 포트폴리오이다해의 강남 논현동 신축 빌딩 투자이다해는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코너에 위치한 신축 빌딩을 법인 명의로 16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300.82㎡(약 .. 2025.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